전일 4개월만의 기록적인 매수세를 보였던 외국인들이 5일 다시 매도우위로 전환했다. 대신 투신이 비교적 강한 매수세로 지수방어에 나서고 있다.
개장과 동시에 소폭의 매수우위로 출발한 외인들은 개장 후 13분간 327억원의 코스피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투신은 571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기금도 소폭의 매수우위다. 전일 3800억원 순매도했던 개인은 이날도 286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인들은 전일 많이 사들였던 대형주와 전기전자(IT)업종과 철강업종 주식들을 다시 팔고 있다. 통신과 서비스 업종에 대해서는 소폭 매수우위다.
외인들은 선물 역시 775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