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가스전 저평가..매수시점-대신證

대우인터,가스전 저평가..매수시점-대신證

배성민 기자
2008.02.11 08:11

대신증권은대우인터내셔(74,500원 ▼3,700 -4.73%)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다소 실망스럽지만 자원개발 계약 등이 보다 중요하다며 현 시점이 매수 기회라고 11일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5만5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지난 2년간 4만원을 축으로 횡보하고 있지만 이 추세를 바꿀 수 있는 것은 미얀마 가스전 판매 계약 등이라며 적정가치는 최소 4만5600원에서 5만9400원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작년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실적 부진 원인이 본질적인 영업력 훼손보다는 일회성 비용들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매출액이 전년보다 12.3% 늘었지만 각종 인건비 및 일회성 충당금 등이 늘어나면서 손익 부문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

하지만 이 같은 요인은 일회적 성격이 강해 올 1분기부터는 실적 개선 추세로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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