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31일 신재생에너지가 에너지산업의 주류로 성장하고 있다며 '비중확대'의견을 제시했다. 관련 종목으로는 동양제철화학, 에스에너지, 평산, 유니슨을 꼽았다.
올해 폴리실리콘 생산을 개시하는동양제철화학(148,700원 ▼3,200 -2.11%)에 대해서는 기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9만원을 유지하고,평산에 대해서는 지사공장, 중국 대련공장 가동으로 풍력관련 단조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다.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인에스에너지(1,413원 ▼12 -0.84%)에 대해선 투자의견 '시장평균'을 제시하고, 사천공장에 풍력 설비 생산을 시작한유니슨(1,038원 ▲34 +3.39%)에 대해서는 향후 사천공장 가동 안정 및 장기공급 계약 성과 등을 보고 커버리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최지환 애널리스트는 "신재생에너지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와 같은 고갈자원이 아닌 무궁무진한 에너지원을 가지고 있고, 친환경적이며 CDM 사업을 통한 수익 기여도 가능하다"면서 "특히 국가의 성장산업으로 육성이 가능하고 대북 에너지지원 정책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지원 비중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