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뉴 911', 국내 첫 선

포르쉐 '뉴 911', 국내 첫 선

최인웅 기자
2008.07.22 13:44

포르쉐 60주년, 뉴911 출시 45주년 기념행사

▲포르쉐 뉴911 4모델
▲포르쉐 뉴911 4모델

포르쉐가 22일 최근 새로 이사한 분당 포르쉐 센터에서 '뉴 911' 모델을 선보였다.

포르쉐 60주년과 911 탄생 45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에 선보인 뉴 911은 직분사 방식과 듀얼 클러치 타입 변속기 PDK(Porsche Doppel Kupplungen)를 탑재했다.

뉴 911은 카레라 쿠페, 카레라 S 쿠페 그리고 카레라 카브리올레, 카레라 S 카브리올레 등 4가지 모델로 이루어진다. 직분사 방식의 카레라 S는 리터당 100마력을 넘는 효율과 듀얼 클러치 타입 변속기인 PDK로 수동과 자동 변속의 조화를 이뤘다.

회사측은 뉴 카레라 모델의 엔진을 6kg 경량화해 주행성능 뿐 아니라 연비를 향상시킨 반면, 배기 가스는 감소시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르막에서 뒤로 밀리지 않는 출발보조장치, 노면에서 접지력을 보장하는 액티브 서스펜션 등을 적용해 옵션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고 덧붙였다.

▲포르쉐 뉴911
▲포르쉐 뉴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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