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신유미씨 장내매수 통해 지분 확보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20대 딸인 신유미(83년생)씨가 주력계열사인롯데쇼핑(115,200원 ▲1,700 +1.5%)의 주주로 처음 등록됐다.
27일 롯데쇼핑 공시자료에 따르면 신유미씨는 지난 22일 장내매수를 통해 롯데쇼핑의 주식 1690주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신유미씨의 어머니인 서미경씨도 롯데쇼핑의 주식 3270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보유, 0.01%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신유미씨는 신격호 회장과 1970년대 미스 롯데 출신인 영화배우 서미경씨의 딸로 알려져있다.
현재 롯데쇼핑의 최대주주는 신동빈 부회장으로 14.59%를 소유하고 있으며, 신 부회장의 형인 일본롯데 신동주 부사장이 14.58%, 신격호 회장이 1.22%를 보유하고 있다. 큰 딸인 신영자 사장도 0.79% 주식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