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삼성생명 등 주요종목 하락

[장외]삼성생명 등 주요종목 하락

38커뮤니케이션
2008.11.20 16:31

비상장 시장이 4일째 하락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되는 경제지표와 신용경색 우려가 부담감으로 작용하며 증시에 악영향을 끼쳤고 장중 1500원선까지 치솟는 원/달러 환율급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22일만에 1000p 아래로 급락했다. 지수는 68.13p가 하락한 948.69(-6.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외시장은 대다수 종목이 떨어지며 약세장을 연출했다.

생명보험주 삼성생명이 34만9000원(-1.69%)으로 연속 4일째 떨어졌고 동양생명은 1만2100원(-3.97%)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생명과 금호생명 또한 8400원(-8.20%)과 1만1450원(-7.29%)으로 전날의 하락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삼성 계열사에서는 관망세를 보이던 정보통신서비스기업 삼성네트웍스가 4200원(-4.55%)으로 내렸고 보안솔루션업체 시큐아이닷컴과 삼성전자 서비스업체 삼성전자서비스가 보합에서 벗어나 각각 5500원(-1.79%)과 5300원(-1.85%)으로 나란히 하락했다.

서울통신기술과 세메스, 삼성광주전자는 쉬어가는 모습이다.

범 현대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2만9500원(-0.67%)까지 밀려나 침체된 모습을 보였고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위아와 종합물류기업은 1만2500원(-1.54%)과 6100원(-3.08%)으로 내림 조정을 받았다.

게임 관련 주에서는 온라인 게임 포털업체 엠게임이 1만2000원(-2.04%)으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게임 소프트웨어의 개발업체 드래곤플라이도 주가를 지켜내지 못하고 9300원(-2.11%)으로 떨어졌다.

바이오 관련 주 의료용기기 제조업체 메디슨이 1650원(-2.94%)을 기록했고 연구 및 의료용 바이오케미칼 제품 개발 공급업체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는 1500원(-11.76%)으로 높은 하락율을 나타냈다.

이밖에 SK텔레시스, 티유미디어, 대우정보시스템, 케이디넷, 드림라인이 보합세를 보였고 에너지솔루션즈, 티맥스소프트, 포스코건설, 포앤티, 휠라코리아 등이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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