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 계열사에 32만주 출자. 지분 16.41%에서 20.9%로 높아져
현대택배는 4일 계열사인현대엘리베이(85,100원 0%)터에 163억2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32만주를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이번 출자가 마무리되면 현대택배의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율은 기존 16.41%에서 20.9%로 높아진다"면서 "최대주주인 현대택배의 경영권 지배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현대엘리베이터 주가가 저평가돼 있어, 투자 목적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