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190,000원 ▲8,800 +4.86%)가 김현종 전 UN대표부 대사를 글로벌 법무책임자 사장으로 영입했습니다.
김 사장은 앞으로 해외 특허, 반덤핑 등 해외법무와 지적재산권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됩니다.
법무팀 소속은 아니며, 글로벌 법무책임자라는 별도 직함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글로벌 시장을 규제하는 법과 제도가 수시로 변하고 있어 적절히 대처하지 않으면 기업이 생존하기 어렵다"며 "신임 김 사장이 삼성전자의 특허경영을 강화하는데 핵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