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회장은 오늘 정주영 명예회장의 8주기를 맞아 정지이 전무와현대상선(22,700원 ▲1,250 +5.83%), 현대엘리베이터 등 계열사 임직원 180여명과 함께 묘소를 찾았습니다.
현 회장은 이어 인근에 있는 고 정몽헌 회장의 묘소도 참배했습니다.
참배 후 현 회장은 "아시다시피 회사가 많이 어렵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들께서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다"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또한 금강산 관광 중단에 대해서는 "(현대아산은) 민간기업이니까 정치와 분리해서 금강산 관광이라도 먼저 풀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현 회장은 오늘 저녁 정주영 명예회장의 청운동 자택 제사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