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 안정세를 이어가면서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55분 현재 은행업종 지수 3.13%, 증권업종 지수1.66% 오르는 등 금융업 지수는 2.12% 상승세다.
하나금융지주는 4.3%,우리금융2.51%,KB금융(167,900원 ▼600 -0.36%)2.98% 상승 중이다. 외환은행과 부산은행도 3%대 강세다.솔로몬저축은행은 7거래일째 오르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증권주는 중소형주의 상승폭이 두드러진다.
한화증권(7,360원 ▲860 +13.23%)이 5.49% 오르고 있고SK증권(1,215원 ▲280 +29.95%)과 HMC투자증권도 4%대 강세다.
박석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증권업종에 대해 "자금의 부동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주식시장으로의 자금이동은 당분간 제한적"이라며 "거래대금의 근간이 되는 예탁금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개인투자자 매매비중도 2월에 69.4%로 2년내 최고수준까지 상승해 추가적인 회전율 상승을 기대하기 힘들 전망이어서 본격적인 개선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