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환율하락ㆍPR매수…1220선 회복

코스피, 환율하락ㆍPR매수…1220선 회복

오승주 기자
2009.03.31 10:03

2% 급등..통신 제외 전업종 강세

코스피지수가 프로그램 매매를 앞세운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2% 가까이 급등하면서 1220선을 회복했다.

장초반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1400원을 밑돌 움직임을 나타내고, 기관의 프로그램 매수세 확대와 외국인의 중립에 영향을 받아 강세로 전환됐다.

코스피지수는 31일 오전 10시3분 현재 전날에 비해 23.41포인트(1.95%) 상승한 1220.8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이 711억원에 달하는 프로그램 순매수를 바탕으로 334억원의 매수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은 181억원을 순매도중이다. 외국인은 112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하면서 중립적 위치에서 방향성을 탐색중이다.

업봉별로는 통신을 제외한 전업종이 강세다. 건설과 은행, 증권 등 트로이카주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전기전자도 2.3% 상승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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