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이넷이 한국전기안전공사 산하 전기안전연구원이 주관하는 'u시티 환경 전기안전통합관리시스템 개발 및 실증사업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코오롱아이넷은 이번 사업에서 올해까지 △전기안전지도 설계 △전기안전지도를 이용한 개인용휴대단말기(PDA) 현장점검 시스템 개발 △전기안전관리시스템 최적 통합 기술 구축 △전기안전 데이터 관리 및 감시 시스템 개발하고, 내년에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예정이다.
관련 시스템 개발 및 설계에는 코오롱아이넷의 제어네트워크 기술이 전반적으로 적용된다. 코오롱아이넷은 다양한 현장실험을 통해 제어네트워크 실증기술을 확보해 왔다.
이에 앞서 코오롱아이넷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전주 한옥 마을 30가구를 대상으로 지능형 홈 분전반 관제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u시티 에너지환경재난방지 인프라구축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세일 코오롱아이넷 HCN사업본부 상무는 "축적된 제어네트워크 기술력과 이번 수주 경험 등을 통한 사업 노하우을 바탕으로 정부 주도의 '에너지와 환경' 분야와 관련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