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주 괴리율 증가...가격 매력도 상승

우선주 괴리율 증가...가격 매력도 상승

이동은 기자
2009.05.11 13:25

올해 우선주의 평균주가상승률이 37.74%로 보통주에 비해 11.62%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우선주 괴리율은 55.50%로 작년 말의 51.46%보다 4.04%포인트 증가하며 2000년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한국거래소의 조사 결과 KOSPI200내 지난해 말에 비해 우선주 괴리율이 증가한 기업은 전체의 62.5%로, 괴리율이 높은 기업은 두산(77.12%), 아모레퍼시픽(76.82%), 금호산업(76.31%) 등 입니다.

괴리율이란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를 보통주로 나눈 값으로, 우선주의 괴리율이 높을수록 가격 매력도가 커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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