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지난 1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과 함께 올해와 내년 연간 기준 실적도 크게 좋아질 것이란 전망에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웹젠(13,140원 ▼30 -0.23%)은 전날 대비 1600원(10.13%) 오른 1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신규게임(헉슬리)의 국내외 서비스에 따른 실적 모멘텀 발생 전망에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2일 연속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는 셈이다.
일본계인 다이와증권은 이날 웹젠의 올해 및 내년 실적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기존의 '3(보유)'으로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는 63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2배 이상 상향 조정했다.
다이와는 "웹젠이 비용을 잘 통제하면서 올해 안정적인 영업이익 마진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NHN게임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도 마케팅과 서비스 부문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대했다.
다이와는 올해와 내년 웹젠의 추정 EPS를 각각 82.1%, 65% 상향 조정했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