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환경부서 탄소성적표지 인증 받은 냉정수기
웅진코웨이(88,200원 ▼2,900 -3.18%)(사장 홍준기)는 한국지속경영평가원(원장 최재욱)이 주관한 제5회 녹색·안전경영대상에서 녹색경영 제품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녹색·안전경영대상은 기업의 경영비전과 전략, 녹색경영활동, 제품의 친환경성 등을 토대로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우수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웅진코웨이는 이번에 냉정수기(CP-07BLO·사진)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지난달 업계 최초로 환경부로부터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정수기다.
탄소성적표지는 제품의 생산부터 사용,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제품에 표시한 것으로 온실가스 비중의 55%를 차지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인증제도다.
이 제품은 또 유럽연합(EU)이 시행하는 '유해물질 사용제한지침'(RoHS)에 대응,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재활용률 75% 이상, 생활용수 50% 절감,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등의 친환경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웅진코웨이는 'Low Carbon Society, Woongjin 20%'라는 웅진그룹의 경영슬로건 아래 저탄소 신사업 추진, 녹색 신기술 개발, 환경규제대응 등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기존 대비 20% 이상 줄인다는 계획이다.
김영삼 웅진코웨이 품질기획팀 선임연구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생활환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웅진코웨이의 친환경 혁신활동이 각 사업부문에서 다양하게 이뤄질 것"이라며 "제품생산 과정에서 환경 유해물질과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청정생산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환경변화 대응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