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465,500원 ▲1,500 +0.32%)는 2009회계연도 4~5월에 138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20.4%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원수보험료(매출)는 1조6812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4.2% 성장했다. 장기보험이 10.1%로 고성장한데 비해 일반보험은 0.3% 성장에 그쳤다. 특히 자동차보험은 4.6% 감소한 5005억원을 기록했다.
손해율 76.2%, 사업비율 22.7%로 합산비율은 98.9%를 기록, 전년동기 대비 1.1%포인트 악화됐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68.0%로 전년동기 대비 2.7%포인트 상승했다.
5월 누계 투자이익률은 5.8%로 전년동기 대비 1.0%포인트 올랐으며 5월말 현재 운용자산은 20조2620억원으로 3월말보다 2.6%포인트 상승했다. 투자영업이익은 19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4.7% 증가했다.
5월말 기준 지급여력비율은 393.3%로 올 3월말 대비 18.5%포인트 상승했다. 무수익여신 비율은 0.3%, 연체율은 0.5%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