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의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6일 오전 9시2분 현재셀트리온(211,500원 ▲14,100 +7.14%)의 주가가 4% 오른 것을 비롯,마크로젠(16,720원 ▲1,400 +9.14%)1.9%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주가가 급등한이수앱지스(5,030원 ▲370 +7.94%)는 보합권에서 주가가 움직이고 있다.
정부는 오는 8일께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 지원대상기업을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셀트리온-마크로젠, 삼성전자-이수앱지스,LG생명과학,한화석유화학(44,400원 ▲4,450 +11.14%)-드림파마 등 4개 업체군에 대한 지원이 유력할 것이라는 평가다.
지경부는 현재 대략적인 업체 선정을 마치고 최종 평가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이중 2~3개의 컨소시엄은 지원과 지원금 규모가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경부는 당초 30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추경예산을 편성 지원규모를 늘릴 계획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