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상 하락..전업종 내림세
코스피지수의 낙폭이 확대되며 장중 1400선을 이탈했다. 7월 들어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중인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도세가 강화되며 2% 이상 내림세를 타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3일 오전 11시6분 현재 전날에 비해 29.98포인트(2.10%) 내린 1398.64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개장 이후 매도우위를 지속하는 가운데 기관이 매도에 치중하면서 낙폭이 커지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55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675억원에 달하는 프로그램 순매도 영향으로 468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개인이 93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하락세를 저지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업종별로는 전업종이 내림세다. 기계와 유통은 2.2% 하락중이다. 보험은 2.7% 내리고 있다. 전기전자도 1.8%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