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181,000원 ▼10,700 -5.58%)의 중동 현지공장에서 생산된 에어컨이 그 인근 지역으로 수출됩니다.
LG전자는 "지난 해 가동을 시작한 사우디아라비아 ‘LG-샤키르’공장에서 생산된 에어컨이 아랍에미리트연합로 수출된다"며 "앞으로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생산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LG-샤키르’는 지난 2006년 LG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가전유통회사와 함께 3천5백만 달러를 투자해 수도 리야드에 설립한 합작법인입니다.
한 해 3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이 공장은 2011년까지 2천만 달러의 추가 투자를 통해 한 해 50만대 수준으로 생산규모를 확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