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LG디스플레이(35,600원 800 +2.3%)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이 회사 주식을 추가 매수해 지분율을 5.02%로 확대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운용은 지난 14일 운용 중인 펀드를 통해 LG디스플레이 주식을 매수, 지분율이 5.02%(1796만5655주)를 기록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6일 2분기 매출 4조8905억원, 영업이익 21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3% 늘어나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기록이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이다. 3분기 역시 실적 호조가 예상되고 있어 주가가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주 들어서만 7% 가까이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