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29,350원 ▲700 +2.44%)이 지난 2분기에 분기별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2분기에 매출액 3조2319억원, 영업이익 2288억원, 당기순이익 150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2%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18.8% 증가지만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 줄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선가가 높은 고부가선 건조비중 증가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74년 창사 이래 분기기준 최대매출을 기록했다며 해양설비 건조비중이 커지고 있어 하반기에도 매출은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