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행복 중간 배당

소소한 행복 중간 배당

권순우 MTN 기자
2009.07.29 11:07

2분기 실적이 발표되면서 활짝 웃으신 투자자들 많으실 텐데요. 2분기 실적이 호전된 가운데 중간 배당을 실시한 기업들이 있어 투자자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중간배당을 결정한 기업들을 권순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28일 현재 중간배당을 결정한 기업은 삼성전자, SK 텔레콤, 포스코, S-OIL 등 간판급 회사를 포함해 총 22곳입니다.

쌍용과 대교는 높은 배당률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쌍용은 주당 3.62%인 1127원을,

대교의 시가배당률은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2.8%, 5.3%로 시중 금리와 비교될 만합니다.

미원은 0.75%, 작년보다 100원 많은 400원을 배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LG 그룹 계열 광고회사인 지투알은 주가의 6% 수준인 820원을 배당했습니다.

INT. 지투알 IR 관계자

지난해 결산 배당이 너무 적어서 주주가치 재고 측면에서 보존해주는 측면에서 실시한 겁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시가배당률 0.09%, 500원을 배당하기로 했고 포스코와 SK텔레콤도 각각 1000원, 1500원의 중간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코스닥 기업중에는 이라이콤이 1.04%, 경동제약이 1%의 배당을 결정했고 하나투어도 지난해 절반 수준인 0.7%의 중간 배당을 결정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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