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국내 증시가 빠르게 회복하면서 상장사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자산운용사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상반기 국내 자산운용사의 주식 보유현황을 조사한 결과, 상장사 지분의 5% 이상을 보유한 운용사는 6월 말 현재 297개로 지난해 말보다 27% 증가했습니다
보유주식수는 53%, 평가금액은 89%가 증가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보유평가금액이 18조원으로 전체 자산운용사 평가금액의 73%를 차지해 가장 규모가 컸고 한국투자신탁운용, 신영자산운용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