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산업, 신종플루 진단키트 완성

한국기술산업, 신종플루 진단키트 완성

진미선 MTN기자
2009.09.03 09:55

[MTN마켓온에어] 전일장특징주

현대제철이 막바지 건설 중인 일관제철소의 첫 원료 입하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현대제철은 이번 제철소에 대해 세계최초의 먼지 없는 친환경 제철소라며 시설을 모두 밀폐형으로 만들어 다른 제철소 보다 소음과 비산먼지가 없다고 밝혔는데요, 내년 4월 준공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신종플루 네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47세 여성으로 지금까지 사망한 사람 중에 가장 젊은데요, 원래 고혈압과 당뇨 등을 앓던 고위험군 환자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대책본부는 신종플루가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인지 조사에 나섰는데요, 한편, 현재 입원중인 세 중 한명도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종플루 진단 키트를 개발하고 있는 한국기술산업이 앞으로 신종플루 확진 검사 서비스 사업에도 뛰어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회사측은 이번주 안에 신종플루 진단키트의 시제품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원건설이 아랍에미리트 도로공사 수주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두바이에서 두 개의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낙찰 확정 통지는 받지 못했다”며 “발주처가 공사시행 여부를 확정하지 못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푸드시스템이 올해 안에 코스피 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푸드시스템은 현대백화점그룹의 계열사로 기업체를 상대로 하는 단체급식업체인데요, 신규투자자금을 확보하기위해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일장 수급 특징]

어제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2,836억원 기관은 180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기관은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현대차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구요, 반면 외국인은 이들 종목 모두 매도했습니다.

어제 외국인은 화천기공은 21일 연속 순매수 했구요, 그 밖에 세방 19일, 롯데제과 16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습니다. 기관은 이수화학 17일 연속, 조선내화를 15일 연속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57억원 순매수, 기관은 77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는데요,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루멘스와 동국S&C를 동반매도했구요, 서울반도체와 태웅의 경우 외국인은 매수를 기관은 매도했습니다. 한편 이날 기관은 네오위즈게임즈를 매수했구요, 외국인은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닥 연속 순매수 상위종목을 살펴보면요, 외국인은 성우하이텍 12일 텔레칩스와 DMS를 11일 연속 순매수했구요, 기관은 크레듀를 25일 연속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일장 특징주]

요즘 현대모비스처럼 이슈가 많은 종목도 드물 것 같습니다. LG화학과 합작사 설립, 지주사 전환 이슈와 더불어 이번에는 크라이슬러그룹으로부터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인 2조 5천억원에 달하는 공급계약을 따냈는데요, 이 소식에 주가가 이틀연속 상승했습니다.

LED주가 조정장에도 불구하고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LED TV 시장이 확대되면서 사업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는데요, 오디텍이 증권사의 호평속에 나흘연속 상승하며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구요, 삼성전기와 루멘스는 또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LCD패널 가격이 상승하고 수요도 늘어나 깜짝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날 LG디스플레이는 6% 가까운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IT 5대 핵심 전략산업에 와이브로가 포함됐다는 소식에 힘입어 관련주들이 급등했습니다. 이노와이어의 주가는 전날보다 10.3% 상승했구요, C&S마이크로 상한가, 서원인텍 11% 급등했습니다.

끝으로 해성산업입니다. 건물 임대료 사업을 하는 회사인데요, 부동산 투자의 대안주로 떠오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머니투데이 플러스 ‘박춘호의 마켓드리아브’에 소개된 이후 주가가 급등하며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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