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충북 단양과 경북 울진, 전남 강진에서는 아날로그 TV방송을 볼 수 없게 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12년 아날로그 방송 종료를 앞두고 디지털 전환 시범사업 지역을 선정했습니다.
2010년 단양군, 울진군, 강진군은 아날로그 방송이 중단되고 디지털 방송이 시작되며 2011년에는 제주도에 시범 사업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방통위는 "디지털 TV방송 전환으로 송신기 소비전력 60%가 절감될 수 있다"며 "이 지역 시청자가 디지털 TV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디지털 컨버터와 안테나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