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 민 본부장, "12년 흑자경영 이어갈 것"

남궁 민 본부장, "12년 흑자경영 이어갈 것"

김신정 MTN 기자
2009.09.07 13:50

< 앵커멘트 >

과거 우편 소포만을 배달하던 우체국이 이제는 다양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고 합니다.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이 'MTN 리더스클럽'에 출연해 이런 다양한 변화를 소개했습니다. 김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취임 5개월째로 접어든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은 올해도 흑자달성에 성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남궁 민/우정사업본부장

"고객들에 맞는 상품을 개발해 세입을 늘려 이런 것을 통해 올해 12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는 게 최대 목푭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편 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는 소포와 국제특송을 집중 육성해 이같은 기조를 유지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또 IT우편물류시스템의 해외수출을 더욱 늘려나가겠다는 포부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남궁 민/우정사업본부장

"작년에 2500억원 정도 수출했고요. 올해도 3천억원 예상하고 있고, 특히 카자흐스탄에 작년에 60억원을 수출했습니다. 중앙아시아에 우리나라 진출 교두보를 마련.."

안정적인 농어민 소득증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우체국쇼핑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인터뷰]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

"작년도 매출액을 보니 1500억원 이상을 팔았습니다. 농어민 소득증대에 기여를 했고 올해는 경기침체로 물량이 줄어들지만 8월말까지 850억원 매출이"

이외에 우정사업본부는 올해도 금융업을 통해 총 6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자금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이 출연하는 '리더스클럽'은 MTN홈페이지(www.mtn.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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