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감염자 6천여명을 넘긴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내 4개 업체의 방역용 마스크 출시를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허가된 마스크는 장정산업의 애니가드 방역용 마스크와웰크론(1,219원 ▼21 -1.69%)의 안심방역원형마스크, 쓰리엠보건안전의 방역마스크 8710L 그리고 세창안전의 프리텍 방역용 마스크입니다.
이 방역용 마스크에는 '방역용마스크' 라는 표시와 'KF94' 라는 등급 표시가 되어 있어 일반 마스크와 구별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보건용 마스크도 신종플루 예방에 효과는 있으나 이번에 허가된 방역용 마스크들이 외부 오염물질의 흡입을 막아주는데 보다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식약청 관계자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