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통신사업자들이 IPTV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어 관련주들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오면서 셋톱박스 관련주들이 14일 급등했다.
9시19분 현재홈캐스트(1,546원 ▼4 -0.26%)와현대디지탈텍,아리온등이 7~9%대 급등하고셀런,기륭전자,한단정보통신,토필드(6원 ▼13 -68.42%)등이 1% 안팎에서 상승했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내년 IPTV 가입자가 300만명을 돌파하고 교통·의료·국방·교육 등 다양한 공공 부문과 연계되면서 IPTV가 주류 공공 미디어로서의 위상을 확보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홍진호 애널리스트는 "당장 내년부터 공공부문 IPTV 서비스가 본격 추진된다"며 "특히 의료·국방·교육 등 분야에서의 서비스 확대와 서울시 등의 IPTV 지역포털화를 통한 행정서비스는 IPTV가 t거버먼트(전자정부) 시대의 주역이 되는 계기가 것"이라고 전망했다.
IBK투자증권은 IPTV 수혜주로 IPTV 서비스 사업자인KT(52,200원 ▲200 +0.38%)SK브로드밴드LG데이콤과 FTTH 관련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다산네트웍스(2,470원 ▼150 -5.73%)텔레필드(2,135원 ▼270 -11.23%)운영관리시스템 업체인SK C&C(815,000원 ▼43,000 -5.01%)쌍용정보(4,215원 ▼155 -3.55%)통신 셋톱박스 업체인휴맥스(4,785원 ▼140 -2.84%)셀런가온미디어(4,455원 ▼150 -3.26%)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