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통신사업자들이 IPTV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어 관련주들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오면서 셋톱박스 관련주들이 14일 급등했다.
9시19분 현재홈캐스트(2,040원 ▼45 -2.16%)와현대디지탈텍,아리온등이 7~9%대 급등하고셀런,기륭전자,한단정보통신,토필드(6원 ▼13 -68.42%)등이 1% 안팎에서 상승했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내년 IPTV 가입자가 300만명을 돌파하고 교통·의료·국방·교육 등 다양한 공공 부문과 연계되면서 IPTV가 주류 공공 미디어로서의 위상을 확보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홍진호 애널리스트는 "당장 내년부터 공공부문 IPTV 서비스가 본격 추진된다"며 "특히 의료·국방·교육 등 분야에서의 서비스 확대와 서울시 등의 IPTV 지역포털화를 통한 행정서비스는 IPTV가 t거버먼트(전자정부) 시대의 주역이 되는 계기가 것"이라고 전망했다.
IBK투자증권은 IPTV 수혜주로 IPTV 서비스 사업자인KT(58,900원 ▲100 +0.17%)SK브로드밴드LG데이콤과 FTTH 관련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다산네트웍스(4,955원 ▼55 -1.1%)텔레필드(3,105원 ▼35 -1.11%)운영관리시스템 업체인SK C&C(550,000원 ▼21,000 -3.68%)쌍용정보(7,060원 ▲390 +5.85%)통신 셋톱박스 업체인휴맥스(7,900원 ▲520 +7.05%)셀런가온미디어(9,880원 ▼510 -4.91%)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