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상장 수혜주인CJ(210,500원 ▲6,500 +3.19%)가 장외시장에서의 삼성생명 주가 급등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CJ는 20일 오전 9시33분 현재 전일 대비 1800원(2.55%) 오른 7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만31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주가 상승은 투자유가증권 가치가 부각된 결과로 풀이된다. CJ가 3.2% 보유한 삼성생명이 장외시장에서 150만원을 넘어섰다.
이가원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 지분가치는 CJ 장부가액에 5억원 수준으로 반영되어 있다"면서 "삼성생명 시장가치를 주당 100만원만 적용해도 CJ의 주당 순자산가치는 2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