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엔은 3일 지난해 영업손실 17.5억원을 기록, 전년도 영업손실 26.6억원에 비해 적자폭이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아이디엔의 작년 매출은 46.7억원으로 전년도 31억원으로 48.4%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46억원으로 전년도 순손실 21.2억원보다 늘었다.
회사 측은 "영업양수를 통해 양수한 인터넷서비스사업 및 인터넷키워드사업의 매출로 매출액이 증가했다"면서도 "영업양수도 이전 미미한 매출에 비해 과도한 인건비 및 기타 경비가 지급됐으며 대손상각과 연대보증으로 인한 합의금이 지급돼 손실이 크게 발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