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은 29일IHQ(245원 ▼50 -16.95%)가 방송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고 자회사 판타지오(30%)와 삼거리픽쳐스가 공동제작한 영화 도가니가 흥행가도를 달리는 등 성장 모멘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승훈 연구원은 IHQ가 방송국의 드라마 제작비 지원이 60%수준에서 90%이상으로 늘면서 방송제작 수익성이 급격하게 상승했고, 종으로 인한 킬러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카페베네 간접 프로모션과 게임 내 아이템 캐릭터 제공 등 스타마케팅 사업이 확장되고 있고, 과거 전속금 제도가 사라지면서 매니지먼트 사업 손익분기점(BEP)도 넘어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IHQ가 지분 30%를 보유한 판타지오와 삼거리픽쳐스가 공동제작한 영화 ‘도가니’가 26일 개봉 5일만에 103만 이상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도가니의 순제작비는 25 억원으로 BEP는 160 만 명으로 추정했다.
아울러 다음달 5일 SBS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도 계약금액 71억원(2010 년 매출의 18.2%)으로 4분기 인식될 예정이며 트콤 ‘뱀파이어 아이돌’(가제)도 계약금 82억원에 6개월 방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