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이 12일 개장과 동시에 상승출발했다. 성완종 회장이 19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경남기업은 이날 5.33%오른 89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이틀째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은 충남 서산·태안에서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출마해 42.6%(3만9615표)를 얻으며 새누리당 유상곤 후보를 1만2000여표 차로 누르고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성 회장은 경남기업 지분 21.53%를 소유하고 있고, 대아레저산업, 서산장학재단과 44.42%를 공동보유한 최대주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