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브리핑] 코렌텍, 21~22일 일반 공모쳥약

[공모주브리핑] 코렌텍, 21~22일 일반 공모쳥약

김성은 기자
2013.02.17 14:54

코스닥 상장을 앞둔 코렌텍이 일반 공모청약에 나선다.

◇코렌텍=인공관절 전문기업 코렌텍은 오는 3월 5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21,22일 이틀간 공모청약을 받는다. 희망 공모가밴드는 1만3000~1만6000원이다.

선두훈 가톨릭 의과대학 정형외과학 박사가 2000년 설립한 코렌텍의 인공고관절 시장점유율은 2009년 9%에서 지난해 22%까지 확대됐다. 특히 최대주주이자 설립자인 선두훈 박사는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맏사위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홍성택 코렌텍 대표는 "설립 후 5~6년간 제품 개발에 몰두했고,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제품 인증을 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이후 제품 생산과 판매부터는 가속도를 높이고 있다"며 "국내 최고 인공관절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코렌텍의 2011년 매출은 전년대비 61% 늘어난 118억8100만원, 영업손실액은 같은 기간 대비 손실폭이 51% 줄어든 14억7300만원이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58억8800만원, 영업이익은 12억76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코렌텍의 전체공모주식수 120만주 가운데 12만주(10.0%)가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정된다. 일반청약은 24만주(20%), 기관청약 물량은 84만주(70%)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보유주식 총 200만7672주(공모 후 25.01%)는 상장일로부터 2년간 보호예수되며 다만 상장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경우 매 1월마다 최초 보유주식의 5%에 상당하는 부분까지 매각이 가능하다.

벤처금융인 하나-칼더-스톤브릿지사모조합이 보유한 주식 총 38만8888주(4.85%)는 상장후 1개월 동안 보호예수된다. 보호예수 및 예탁물량을 제외한 474만여주(공모수 59.15%)는 상장일부터 매도가 가능하다.

공모자금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해외투자, 연구개발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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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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