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신종자본증권 3종 발행금리로 판매

키움증권, 신종자본증권 3종 발행금리로 판매

김도윤 기자
2019.11.06 13:37

코리안리재보험·우리금융지주·BNK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판매…"리테일 시장 개척"

/사진제공=키움증권
/사진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코리안리재보험, 우리금융지주, BNK금융지주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금리 그대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코리안리재보험 제2회 신종자본증권의 신용등급은 'AA', 연 수익률은 세전 3.4%다. 만기는 30년이다. 2024년 10월 22일 이후 발행사가 중도상환 할 수 있는 콜옵션이 있다.

코리안리재보험은 국내 재보험 업계에서 비교적 우수한 시장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는 코리안리재보험이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국내 보험 시장의 성장 정체를 고려해 해외 영업을 확대하고 있는 점,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보수적인 자산 운용이 유지되고 있는 점 등을 들어 해당 채권의 신용등급을 AA로 평가했다.

우리금융지주 제4회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의 신용등급은 'AA-', 연 수익률은 세전 3.32%다. 2024년 10월 11일 이후 발행사가 중도상환 할 수 있는 콜옵션이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우리금융 그룹의 지주회사다.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종합금융 등 8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는 우리금융지주의 주력 자회사인 우리은행이 예수금 기준 국내 2위 시중은행으로 신용도가 우수하고, 사업 다각화로 영업 기반 및 이익 창출 능력이 제고될 것이라며 해당 채권의 신용등급을 AA-로 평가했다.

BNK금융지주 제6회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의 신용등급은 'AA-', 연 수익률은 3.2%다. 2024년 8월 29일 이후 발행사가 중도상환 할 수 있는 콜옵션이 있다.

구명훈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 팀장은 "신종자본증권에 익숙하지 않은 개인투자자가 많아, 리테일 시장 개척을 위해 발행금리 그대로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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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 바이오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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