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전지박 제조사인 솔루스첨단소재(11,460원 ▲720 +6.7%)가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 기업인 중국 CATL과 전지박 공급 계약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주가가 뛰고 있다.
2일 오전 9시38분 기준 한국거래소 코스피 시장에서 솔루스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1610원(18.76%) 오른 1만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CATL은 지난해 세계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기준으로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한 1위 기업이다. 현재 가동 중인 독일 공장뿐 아니라 헝가리와 스페인 등에서 신규 생산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솔루스첨단소재는 헝가리 공장에서 생산된 전지박을 유럽에 위치한 CATL 배터리 공장에 공급한다. 국내 전지박 기업 중 CATL과 유럽 권역 파트너십을 구축한 것은 솔루스첨단소재가 처음이다.
또 솔루스첨단소재의 현지 전지박 공급 경쟁력 우위에 따라 양사의 향후 신제품 개발 협업 가능성도 열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