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수혜주로 꼽힌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간다.
28일 오전 9시35분 기준 한국거래소(KRX) 코스닥 시장에서 러셀(1,980원 ▼105 -5.04%)은 전일 대비 314원(17.63%) 오른 2100원을 나타낸다. 러셀은 반도체 장비 제조·판매, 생산 자동화 장비 제조·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같은 시각 나우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14% 오른 1만7350원을 나타낸다. 원익홀딩스(24,000원 ▼2,500 -9.43%)(+4.84%), 피제이전자(5,240원 ▼90 -1.69%)(+3.78%), 휴림로봇(10,180원 ▼260 -2.49%)(+2.33%) 등이 동반 강세다.
지난 24일 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기업들이 노사 분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활용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레인보우로보틱스(668,000원 ▼46,000 -6.44%)(-2.09%), 두산로보틱스(140,300원 ▼17,600 -11.15%)(+0.31%), 로보티즈(320,500원 ▼23,000 -6.7%)(+0.95%) 등 로봇 대장주들은 약세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