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헬스케치,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부문 대상 수상

[더벨]헬스케치,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부문 대상 수상

김인규 기자
2025.11.28 08:15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아데이타(1,408원 ▲237 +20.24%)의 자회사인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메디에이지가 건강지표 기반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 ‘헬스케치(Healthketch)’로 ‘2025-2026 스타브랜드 대상’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타브랜드 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산업별 시장 동향과 점유율 분석, 소비자 조사,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각 부분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헬스케치는 ‘건강을 스케치하다(Health+Sketch)’라는 의미를 담은 마이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플랫폼이다. 사용자의 건강·운동·의료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생체나이, 만성질환 관리지수, 생활습관 개선 콘텐츠 등을 제공하며 건강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헬스케치는 건강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및 빅데이터 기반 분석 서비스를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혁신을 선도해 왔다. 올해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특히 마이데이터 표준 전송체계를 적용해 개인의 건강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데이터를 보다 주도적으로 활용하고 건강관리에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넓혔다.

헬스케치는 병원·검진센터, 지자체, 금융권, 핀테크 기업 등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모회사인 모아데이타와 함께 아시아 최대 병원 그룹인 BDMS의 계열사 N Health를 통해 헬스케치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AI 기술 기반의 신규 기능 탑재 및 만성질환 합병증 관리 서비스도 선보이는 등 헬스케어 분야에 선도 기업으로서의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이건웅 메디에이지 대표는 “의료 마이데이터 사업자로서 개인정보관리 특수전문기관 지위를 획득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개인의 데이터 주권 확립 및 국민 건강 증진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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