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AI(인공지능)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설비주가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필요한 전력기기 수요가 급등한 영향이다.
4일 오전 9시14분 기준 네이버 증권에서 전력설비 테마는 전 거래일 대비 2.41% 강세다. 총 33개 종목 중 31개 종목이 상승, 1개 종목이 보합, 1개가 하락이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한전산업(18,820원 ▼560 -2.89%)은 전 거래일 대비 2360원(17.66%) 오른 1만5720원, LS ELECTRIC(788,000원 0%)은 3만원(4.90%) 오른 64만2000원, 대한전선(30,700원 ▼700 -2.23%)은 1500원(4.87%) 오른 3만2300원, 한국전력(43,300원 ▼600 -1.37%)은 2900원(4.87%) 오른 6만2400원, 두산에너빌리티(100,600원 ▼600 -0.59%)는 3600원(3.95%) 오른 9만4800원, HD현대일렉트릭(993,000원 ▲13,000 +1.33%)은 1만8000원(2.02%) 오른 90만7000원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보성파워텍(9,800원 ▼430 -4.2%)(4.25%), 바이오스마트(4,075원 ▼155 -3.66%)(4.11%), 지투파워(12,440원 ▼160 -1.27%)(3.24%), 금화피에스시(36,750원 ▼250 -0.68%)(2.30%) 등이 강세다.
업계는 전력설비 등 전력 인프라주가 최근 사이클을 타면서 주도주로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미국과 유럽의 데이터센터 증설,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 확대 등 영향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