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AI(인공지능)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설비주가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필요한 전력기기 수요가 급등한 영향이다.
4일 오전 9시14분 기준 네이버 증권에서 전력설비 테마는 전 거래일 대비 2.41% 강세다. 총 33개 종목 중 31개 종목이 상승, 1개 종목이 보합, 1개가 하락이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한전산업(11,040원 ▲530 +5.04%)은 전 거래일 대비 2360원(17.66%) 오른 1만5720원, LS ELECTRIC(201,500원 ▲13,800 +7.35%)은 3만원(4.90%) 오른 64만2000원, 대한전선(29,950원 ▲1,950 +6.96%)은 1500원(4.87%) 오른 3만2300원, 한국전력(33,900원 ▼50 -0.15%)은 2900원(4.87%) 오른 6만2400원, 두산에너빌리티(73,000원 ▲2,100 +2.96%)는 3600원(3.95%) 오른 9만4800원, HD현대일렉트릭(823,000원 ▲26,000 +3.26%)은 1만8000원(2.02%) 오른 90만7000원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보성파워텍(6,910원 ▲410 +6.31%)(4.25%), 바이오스마트(2,780원 ▲130 +4.91%)(4.11%), 지투파워(7,050원 ▲410 +6.17%)(3.24%), 금화피에스시(32,350원 ▲750 +2.37%)(2.30%) 등이 강세다.
업계는 전력설비 등 전력 인프라주가 최근 사이클을 타면서 주도주로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미국과 유럽의 데이터센터 증설,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 확대 등 영향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