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데이터플랫폼 쟁글이 다음달 17~19일 한화투자증권 후원으로 '크립토 인베스트먼트 쇼(CIS) 2026'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술 중심으로 열린 기존 웹3 행사와 달리 기관·투자자에 초점을 두고 거시경제 변화와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실물자산토큰화(RWA)와 스테이블코인 등 이슈를 분석·논의한다고 쟁글은 설명했다.
1일차 행사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서울에서 기관투자자·금융권 관계자 중심 포럼으로 연다.
주요의제는 △글로벌 매크로 환경과 가상자산 시장구조 변화 △제도권 금융과의 접점 확대 가능성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산업간 협력 가능성 △제도 변화에 따른 시장 재편방향이다.
2~3일차 행사는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개최한다.
현장에서 경제 투자전문가 세션, 패널토론과 지갑 생성·사용 방법, 온체인 서비스 체험, 프로젝트 부스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쟁글은 "시장이 초기 도입단계를 지나 제도권과의 접점을 넓히는 시점"이라며 "RWA·스테이블코인 등 최근 주목받는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자들이 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