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188,500원 ▲2,200 +1.18%)와 SK하이닉스(961,000원 ▲28,000 +3%)가 24일 장 초반 상승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 테슬라 등 M7(매그니피센트7)이 상승하자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7500원(4.03%) 오른 19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5만2000원(5.57%) 오른 98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두 종목이 상승하는 것은 4거래일 만이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4.52포인트(1.15%) 오른 6581.00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99.15포인트(1.38%) 상승한 2만1946.76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1.06포인트(1.38%) 뛴 4만6208.53에 마감했다.
엔비디아(1.7%), 테슬라(3.5%), 메타(1.8%) 등 M7주들도 일제히 반등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3%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