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 대한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건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 및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던 구주 6만 8894주와 신규 발행 주식 9만 716주를 합쳐 총 15만 9610주를 취득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로 한국투자증권은 차명훈 대표(30.36%), 컴투스홀딩스(24.54%)에 이어 약 20% 지분을 보유하게 되며 코인원의 3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