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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연금 수탁고 지난해 6000억 이상 증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해 말 기준 연금 공모펀드 수탁고가 1년 동안 6594억원 증가한 5조998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2022년 말과 비교해서는 1조7000억원 증가했다. 한투운용은 "일부 상품에 대한 일회성 유입이 아닌, 다양한 전략의 펀드 라인업이 고르게 성과를 내며 투자자 신뢰를 얻은 결과"라고 밝혔다. 오원석 한투운용 연금담당 상무는 "연금투자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수익성과 운용 능력이 중요하다"며 "특히 TDF와 밸런스드 펀드(BF)의 경우 LTCMA(장기자본시장가정), 글라이드 패스(동적 자산배분 곡선) 등 원화 투자자 특성을 반영한 포트폴리오 설계가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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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ETF, 시장 점유율 상승 가장 빨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해 ACE ETF(상장지수펀드)의 시장점유율 상승 폭이 ETF 사업자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ETF 시장점유율은 8. 53%다. 전년말 대비 0. 97%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점유율 상위 10개 사의 ETF 시장점유율이 평균 0. 04%포인트 감소했다. ACE ETF는 최근 3년간 꾸준히 성장했다. 순자산총액은 2022년 말 3조527억원에서 지난해 말 25조3505억원으로 늘었다. 점유율은 3. 89%에서 8. 53%까지 2배 이상 높아졌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 성장 이유로 차별화된 상품 공급을 꼽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해 18개 상품을 포함해 최근 3년간 신상품은 54개를 내놨다. 이 중 지난해 10월 말 상장한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ETF는 상장 당일에만 개인 순매수 28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신규 상장한 173개 ETF 중 상장 당일 개인 순매수 250억원 이상을 기록한 상품은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ETF를 포함해 단 3개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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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Fn5G플러스→코리아AI테크핵심산업으로 ETF 변경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국내 기술주에 투자하는 ACE Fn5G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의 종목명을 ACE 코리아AI테크핵심산업으로 변경하고, 기초지수 산출 기준도 바꾼다고 26일 밝혔다. ACE 코리아AI테크핵심산업은 2021년 4월 ACE Fn5G플러스로 상장된 ETF 상품이다. 상장 당시 네트워크 융복합 산업 전반에 투자하며 해당 산업의 대표 키워드인 5G를 종목명에 넣었다. 그러나 현재 투자처를 대표하는 키워드가 5G에서 AI(인공지능)로 바뀌자 기초지수를기존 FnGuide 5G플러스 지수에서 Fn 코리아AI테크핵심산업지수로 변경했다. 편입 종목 구성도 바뀌었다. 기존에는 30종목까지만 편입할 수 있었지만 변경 상장하며 편입 종목 수를 15종목으로 줄였다. 개별 종목 비중 상한도 8%에서 20%로 확대했다. 기존에 운용 중이던 국내 반도체 ETF와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반도체 업종 편입 비중도 15%로 제한됐다. 종목 선정의 주요 지표 중 하나인 재무적 요건도 강화했다. 기존에는 종목선정일 기준 시가총액 2000억원 미만인 종목을 편입 종목에서 제외했으나, 지수 산출 기준을 변경하며 시가총액 기준을 5000억원으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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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한국투자위기대비전략자산배분 펀드 출시…24일부터 가입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미국 국채나 미국 달러 등 전략자산에 집중 투자하는 '한국투자위기대비전략자산배분 펀드'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오는 24일부터 국민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다. 전략자산이란 시장 위기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가치를 유지하거나 상승하는 자산을 뜻한다. 전략자산은 △낮은 변동성 △높은 유동성 △제한된 공급으로 인한 희소성 △위험자산과의 낮은 상관관계 등을 갖춘 자산이다. 위험자산이 급락하는 상황에서도 손실을 제한하거나 헤지를 추구할 때 활용할 수 있다. 한국투자위기대비전략자산배분 펀드는 전략자산에 90%, 알파전략에 10%를 투자한다. 과거 20년 연평균 수익률을 기준으로 전략자산에 100% 투자했을 때(6. 24%)보다 전략자산에 90% 알파전략에 10% 더한 경우(6. 69%) 연 0. 45%포인트의 추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었다. 전략자산에는 △미국국채 △미국달러 △금 등이 포함돼 있다. 미국국채는 닷컴버블·글로벌 금융위기·코로나19 등 21세기 들어 발행한 주요 금융위기 국면에서 전략자산으로서의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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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투자 인기에…ACE KRX금현물 ETF, 순자산 3.5조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RX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3조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ACE KRX금현물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1년 국내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선보인 금 현물형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KRX 금현물 지수'이고, 현물형 상품인 만큼 DC(확정기여)형과 개인형퇴직연금에서 70% 한도까지 투자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ACE KRX금현물의 순자산액은 3조5580억원으로, 지난해 말 순자산(6228억원) 대비 471% 증가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KRX금현물 성장세 원인으로 개인투자자 중심 순매수세를 꼽았다.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들은 ACE KRX금현물을 1조1349억원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 순매수를 포함한 전체 자금유입액은 2조1927억원에 달한다. ACE KRX금현물의 올해 자금유입액 규모는 국내 상장 ETF 중 5위다. 성과도 우수하다. ACE KRX금현물의 전날 기준 올해 수익률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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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넣으면 1.9억 됐다"…새내기 ETF 163개 중 수익률 대박 상품은?
국내외 증시가 상승하고, ETF(상장지수펀드) 인기가 높아지자 자산운용사들이 공격적으로 새로운 ETF를 출시하고 있다. 올해 상장한 ETF만 163개에 달한다. 이 중 순자산이 조 단위인 ETF도 3개다. 90%가 넘는 수익률을 올린 상품도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올해 신규 상장한 ETF 163개를 기초자산별로 나누면 주식형 상품이 114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채권형 22개 △혼합자산형 22개 △원자재형 4개 △부동산형 1개였다. 주식형 ETF의 경우 S&P500, 미국 AI(인공지능) 테크, 미국 AI 테크, 조선, 방산, 원자력, AI 반도체 등 올해 증시를 이끌었던 주도주 관련 ETF가 대거 출시됐다. 또 올해 증시 부양정책이 화제였던 만큼 이와 관련된 수혜 주인 고배당주 ETF도 연이어 나왔다. 올해 출시된 원자재 ETF 4개는 '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 'KODEX 금액티브', 'SOL 국제금', 'TIGER KRX금현물'로 모두 금 관련 상품이다. 올해 금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상승하자 각 운용사는 국내 금 현물부터 국제 금 현물 등을 추종하는 상품을 발 빠르게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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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개성 녹인 펀드, 수익률도 껑충…대한민국 펀드대상 성료
'2025 대한민국 펀드대상'이 4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KB자산운용사 등 13개 자산운용사와 1개 판매사가 수상했다. 대한민국 펀드대상은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KFR 한국펀드평가가 후원한다.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펀드 상품들이 다양해지고, 각 자산운용사에서 개성을 드러내며 운용을 한 덕분에 수익률 성과가 돋보인 상품이 많다"며 "부동산이 아니더라도 일반 투자자들이 여유 자금을 주식 또는 채권으로 투자할 기회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서재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축사에서 "자산운용산업은 국민재산 증식과 자본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주체로, 그 역할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된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 발굴, 창의적 상품 개발, 그리고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투자의 과실이 국민들에게 환원되고 자본시장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함께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심사위원장인 박영규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심사평에서 "올해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대형사뿐만 아니라 특색 있는 중소 운용사들의 차별화된 상품이 빛났던 한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 대한 무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펀드 투자자들이 신뢰를 지속하고,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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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20대 투자자 공략…대학교 캠퍼스서 ACE ETF 알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상장지수펀드) 대학생 서포터즈가 지난달 25일과 27일에 걸쳐 오프라인 홍보 활동인 '캠퍼스어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는 한국투자신탁운용 ETF 브랜드인 'ACE'를 홍보하는 그룹으로, 지난 9월 말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캠퍼스어택은 서포터즈가 대학교를 찾아 캠퍼스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ACE ETF를 알리는 활동이다. 서포터즈가 행사 기획부터 진행을 맡았다. 2개 팀으로 나뉜 서포터즈는 경희대학교와 서강대학교에 캠퍼스어택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 부스에서 '3초 맞추기'와 같은 단순 참여형 게임부터 ETF 관련 퀴즈, 투자성향 테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했다. 참가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증정됐다. 경품 또한 서포터즈가 직접 선정했다.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에어팟 △노트북 거치대 △스탠리 텀블러 △스타벅스 기프티콘 △배달의민족 기프티콘 등이 주요 경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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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순자산 1조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순자산액은 1조 208억원(11월28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2023년 9월 상장한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순자산액 1조원을 돌파했다. 올 들어 유입된 자금은 2593억원으로 국내 상장 빅테크 ETF 가운데 자금 유입 규모가 가장 컸다. 전체 자금 유입 중 개인 투자자 비중도 높다. 개인 투자자가 올해 기록한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순매수액은 1492억원이다. 빅테크 ETF 24개 중 가장 많은 개인 순매수액이 모인 것으로, 같은 기간 빅테크 ETF의 평균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306억원에 불과하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최근 2년 수익률은 129. 49%로빅테크 ETF 중 최상위권에 해당한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보다 수익률이 높은 2개 상품은 모두 레버리지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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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에 꼭 담아야 할 ETF는?"…한투운용, 유튜브 세미나 진행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27일 오후 6시30분부터 '퇴직연금 투자에 꼭 필요한 ETF'를 주제로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 '한투스테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연금계좌에 투자하기 좋은 ACE ETF(상장지수펀드) 2종 ACE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와 ACE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가 소개된다. ACE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는 미국 주식시장의 80%를 차지하는 S&P500 지수와 미국 단기채권을 50대 50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2022년 8월 상장 당시 S&P500 비중이 30%였으나, 이날부터 편입비중을 변경해 주식 비중을 높였다. ACE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는 미국 대표 혁신 기업 상위 100종목에 투자하는 나스닥100 지수와 미국 단기채권을 50대 50으로 투자한다. 해당 상품도 ACE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처럼 2022년 8월 상장 당시 주식 비중이 30%였으나, 지난 9월 주식 비중을 50%까지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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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버블 상관없다, 테크 장투만 한다면"...22조 끌어모은 'ETF 아버지' 조언
"AI 버블(거품)인지 아닌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테크 투자를 하세요. 버블이 터진다고 해도 투자 기간이 10년만 된다면 테크 주는 또 갈 것입니다. "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ACE ETF(상장지수펀드) 리브랜딩 3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배 사장은 "제조업의 시대는 2000년 이전에 끝났고, 현재는 세상을 테크 기업이 주도하고 있다"며 "테크의 시대로 들어오면서 시장은 고르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제조업은 가라앉고, 테크 기업들은 부를 창출해 가는 방향을 바뀌었다"고 말했다. 배 사장은 테크의 시대에는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나스닥 100, 빅테크 ETF 등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사장은 "제조업 중심의 S&P500 지수에 투자하지 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100에 투자해야 한다"며 "제조업은 쳐다도 보지 말라"고 했다. 그는 또 최근 AI 버블론이 불거지고 있지만, 이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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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ETF, 리브랜딩 후 순자산 7배 껑충…투자 세미나 개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상장지수펀드)' 리브랜딩 3주년을 맞아 투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CE ETF가 지난 3년간 이뤄온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ACE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2년 10월13일 KINDEX에서 개편한 국내 대표 ETF 브랜드다. '고객 전문가(A Client Expert)·고객 경험 향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ACE ETF의 순자산총액은 리브랜딩 당시 3조원(에프앤가이드 기준)에서 지난달 말 기준 22조원을 돌파, 7배 이상 성장했다. 첫 발표자로 나선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로의 리브랜딩은 단순한 이름 변경이 아닌 고객 전문가로서 고객 가치 제고를 핵심 경영철학으로 삼겠다는 선언"이라며 "'미래 성장에 장기 투자하라'는 운용철학 아래 구조적 성장 섹터에 집중하며 '더 퍼스트(The First)'와 '더 엑설런트(The Excellent)' 상품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