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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미국도 골드러쉬…'금채굴' ETF 활황
국제금 가격이 이달 들어 반등하며 금채굴기업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승하고 있다. 13일 ETF체크에 따르면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의 이날 수익률은 4.63%다. 최근 1주일 수익률은 14.02%, 올해 수익률은 128.93%에 달한다. 해당 상품은 국내 상장된 유일한 금채굴기업 ETF다. 금채굴기업 테마는 원자력(152.10%), 조선·해운(129.05%)에 이어 올해 수익률 3위 테마다. 올해 상승장을 이끌었던 K-반도체 테마 수익률은 94.45%로 6위, 우주항공·방산 테마 수익률은 94.07%로 7위였다. 미국에서도 금채굴기업 ETF가 높은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 금채굴기업 ETF 테마는 이날 3.67% 오르며 미국 HOT 테마 3위에 이름 올렸다. 금채굴기업 테마 ETF는 올해 수익률 127.70%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올해 1위는 지배구조 테마(254.44%), 3위는 은채굴기업(126.82%) 테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금채굴기업 ETF는 종 17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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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천장 아니었다?…국채 단기물·회사채 금리 더 올라
국채와 회사채 금리가 단기물 중심으로 연고점권에서 추가 상승했다. 13일 오전 채권시장에서 오전장 최종 호가 기준으로 국채 3년 만기 금리가 2.927%를 나타냈다. 이는 전일 기록한 연중 최고치(오후 종가 기준)를 0.4bp(1bp=0.01%포인트) 상회한 것이다. 이 밖에도 오전장에서 연중 최고 수준보다 높게 금리가 형성된 것은 △통안증권 2년 만기(2.861%) △한전채 3년 만기(3.144%) △회사채 3년 만기 AA-(3.338%) △회사채 3년 만기 BBB-(9.191%) 등이다. AA-와 BBB- 회사채는 국채와 스프레드(금리격차)가 지난 7일 연저점(AA- 39.2bp·BBB- 624.1bp)을 나타낸 이후 다시 확대됐다. 단기 통화정책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국채 3년과 기준금리(2.5%)간 스프레드는 42.7bp를 나타냈다. 해당 스프레드가 커질수록 완화에 대한 기대가 약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신용위험 프리미엄을 보여주는 국채 3년과 회사채간 스프레드는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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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자산운용, 총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자체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브랜드인 KoACT ETF 16개 상품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8월3일 첫 상품인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를 출시한 지 약 2년 3개월 만의 성과다. 대표 상품으로는 KoAct AI인프라액티브,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 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브,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등이 있다. 각각 올해 들어 수익률은 109.1%, 84.2%, 68.8%, 34.8%다. 특히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지난해 11월 국내 12개 운용사가 동시 상장했던 밸류업 ETF 중 상장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출시한 ETF도 우수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 2월 출시한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는 나스닥이 21.7% 상승하는 동안 53.6%로 30%포인트가 넘는 초과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지난 3월 상장한 KoAct 글로벌양자컴퓨팅액티브는 106.9%,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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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 설정 한 달만에 순자산 1000억 돌파
NH-아문디자산운용은 'NH-Amundi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 시리즈의 순자산총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와 '성장주도 코리아 30펀드(채권혼합)'의 순자산은 각각 707억원, 402억원으로 총 순자산은 1109억원이다. 지난달 14일 설정 당시 313억원이었던 순자산이 한 달여 만에 약 800억원 증가했다.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는 대한민국의 향후 성장을 주도할 산업 내 경쟁력 높은 기업을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주식형 펀드다. AI(인공지능) 반도체 및 인프라·방산·조선·원자력·신재생 에너지 등 성장 가능성이 높으면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맞물리는 산업에 투자하고 있다. 책임운용의 의지를 담아 범농협 계열사에서 총 25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기도 했다. 지난 5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삼성전자(16.97%) △SK하이닉스(9.2%) △LG에너지솔루션(3.04%) △한국전력(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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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넣었으면 2억 됐다…'수익률 1등' 고배당ETF는?[ETFvsETF]
고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이 완화가 추진된다는 소식에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국내 고배당 ETF 수는 34개에 달하고, 순자산은 7조원이 넘는다. 은행 등 금융주를 집중적으로 담은 ETF부터 정부 정책 수혜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담은 ETF까지 상품도 다양하다. 13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고배당주 ETF로 분류되는 상품은 34개다. 이들 순자산은 전날 종가 기준 7조784억원에 달한다. 이 중 가장 순자산이 큰 ETF는 'PLUS 고배당주'로, 순자산이 1조7434억원이다. 해당 ETF는 2012년 상장해 오랜 시간 동안 국내 대표 고배당주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유동시가총액 상위 200 종목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상위 30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기업은행, 우리금융지주 등 금융업종 비중이 50% 이상을 차지한다. 그 다음으로 순자산 규모가 큰 ETF는 'KODEX Top5PlusTR'다. 이 ETF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5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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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랠리에 원자재도 꿈틀...구리·은 고공행진
유동성이 풍부해지며 주식 등 자산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원자재 가격이 꿈틀대고 있다. 특히 AI(인공지능) 확산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구리, 은, 알루미늄 등 산업용 금속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11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0.31% 내린 1만797달러(톤당)을 기록했다. 지난달 말 1만1159달러의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후 다소 주춤하다가 최근 미국 정부 셧다운이 해제되는 등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상승세를 재개했다. 구리 가격은 공급 부족 우려와 AI 확산에 따른 수요 증가,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 등의 영향으로 꾸준한 상승하고 있다. 지난 4월 관세 리스크로 급락세를 보이며 연 저점인 8628달러를 기록한 후 25% 상승했다. 캐나다광산업체인 테크리소스(Teck Resource)가 칠레소재 노천 광산에 대한 생산 가이던스를 대폭 하향조정했고 ICSG(국제구리연구그룹)에서 최신 보고서에서 올해 구리 공급 전망을 11만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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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 세율 완화에 고배당 ETF에 뭉칫돈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 세율이 35%에서 완화된다는 소식에 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에 하루 만에 1458억원이 몰렸다. 고배당 기업을 60% 이상 편입한 고배당 기업 펀드에도 분리과세 적용 여부가 논의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고배당 ETF의 인기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국내 고배당주 ETF 25개의 순자산은 5조854억원을 기록했다. 하루 만에 순자산이 1458억원 증가했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정부와 여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35%를 완화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배당소득세 부담이 줄어들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다"며 "이에 배당주 ETF로 투자자 자금이 유입됐다"고 말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배당을 종합소득에서 분리해 과세하는 제도다. 지금은 배당·이자 등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기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돼 다른 소득과 합산한 뒤 과표구간에 따라 14%에서 최대 45%(지방세 제외)의 세금을 낸다. 금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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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ETF 샀는데 왜 이래"…환율 치솟자 수익률 '2배 차이'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을 지속하면서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환노출 상품과 환헤지 상품간 수익률 격차가 커지고 있다. 한 달 사이 60원이 치솟으면서 이들의 수익률 차이도 2배 가까이로 벌어졌다. 11일 금융투자업계 따르면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미국S&P500 ETF의 최근 한 달 수익률은 3%대 중반을 나타내고 있다. TIGER 미국S&P500이 3.74%, KODEX 미국S&P500은 3.47%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며 환헤지를 반영하는 TIGER 미국S&P500(H)의 같은 기간 수익률은 1.75%, KODEX 미국S&P500(H)는 1.68%에 그친다. 약 2배 가량 차이가 난다.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상품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TIGER 미국나스닥100과 TIGER 미국나스닥100(H)의 수익률은 각각 4.53%와 2.63%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의 수익률은 각각 0.1%와 -1.32%다. 환노출형 ETF의 경우 환율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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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자산운용, KoAct 미국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상장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미국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하는 'KoAct 미국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글로벌 혁신 치료제와 의료기기 산업을 이끄는 미국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을 적극 발굴해 투자한다. 특히 빅파마보다는 유망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해 M&A(인수·합병)의 가능성이 큰 중견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비교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한다. 최근 5년간 혁신 치료제 대부분은 중견·중소형 바이오 기업에서 개발했다. 이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이런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KoAct 미국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AI(인공지능)와 융합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바이오 기업에 신속하게 투자할 예정이다. 운용역이 지수 편입과 비중을 조정할 수 있는 액티브 ETF 특성상 KoAct 미국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AI 기술과 시너지를 내면서 급부상하는 유망 기업을 발 빠르게 편입할 수 있다. 글로벌 AI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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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밸류 코리아 기업가치포커스펀드, 모집 6일 만에 500억 유치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일 모집을 시작한 '한국밸류 코리아 기업가치포커스펀드'가 6영업일 만에 500억원을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밸류 코리아 기업가치포커스펀드는 한국밸류 K-컬처 트렌드, 한국밸류 K-AI 소프트웨어&디바이스 등 하위 사모펀드 7개에 투자하는 사모투자재간접 공모펀드다. 이 펀드는 손익차등형 구조로 운용된다. 고객은 선순위 투자자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후순위 투자자로 참여한다. 이 구조에 따라,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할 경우 개별 하위 사모펀드 기준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가 손실을 우선 부담한다. 이익이 발생하면 10%까지는 선순위와 후순위가 동일한 비율인 85%(선순위)대 15%(후순위)로 이익을 배분한다. 이후 10%를 초과하는 구간에서는 60%(선순위)대 40%(후순위) 비율로 이익을 나눈다. 강규안 한국투자증권 펀드상품부장은 "한국밸류 코리아 기업가치포커스펀드는 코스피 지수가 4000포인트를 오가는 변동성 국면에서 일정한 손실 부담을 해소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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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론 보란듯 '불기둥'…외인 삼전·개미 SK하닉 싹쓸이 중
간밤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주가 반등하면서 국내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인다. 11일 오전 10시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4.87%(4900원) 오른 10만5500원에, SK하이닉스는 4.46%(2만7000원) 오른 63만3000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장중 한 때 64만6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메리츠증권과 흥국증권은 SK하이닉스 목표가를 각각 91만원, 82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네이버 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DB하이텍으로 구성된 반도체 대표주(생산) 테마는 전 거래인 대비 5.30%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 테마로 이름 올렸다. 업종별로도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이 전 거래일 대비 4.53% 상승했다. 삼성전자 매수세는 외국인이, SK하이닉스 매수는 개인이 이끌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토스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외국인이 200만주를 순매수 중이고 기관이 15만주를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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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올해 마지막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실시...1400억 규모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국채' 11월 청약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마지막 청약인 11월 청약은 11일부터 17일까지 5영업일간 진행된다. 개인투자용 국채 단독판매대행사인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 혹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STOCK)을 통해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약 가능하다. 총 발행 예정 규모는 전월과 동일하게 1400억 원이다. 종목별 금액은 △5년물 900억 원 △10년물 400억 원 △20년물 100억 원이다. 만기보유 시 적용되는 가산금리는 △5년물 0.295%, △10년물 0.500%, △20년물 0.555% 수준이다. 만기 보유 시 세전 수익률은 △5년물 16.08% (연 3.21%) △10년물 39.47% (연 3.94%) △20년물 98.9% (연 4.94%)로 전월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개인투자용국채는 2024년 6월 출시 이후 총 1조 8250억원이 발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매월 약 1100억 원 규모의 꾸준한 발행이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