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워크시큐리티페어2007] 20일 aT센터에서 개최
"시큐리티 2.0 시대를 열자."
웹2.0 시대 새로운 위협과 새로운 보안전략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네트워크 시큐리티 페어(Network Security Fair) 2007'세미나가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날 세미나는 '시큐리티 시즌II'라는 대주제로 웹2.0, 손수제작물(UCC)로 요약되는 새로운 IT 환경의 변화에 이에 대한 새로운 정보보호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방안들이 제시된다.
무엇보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용자 참여, 공유, 개방을 화두로 제시되고 있는 웹2.0과 UCC를 필두로 국내 최대 보안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웹 해킹의 최신동향과 이에 대한 보안대책이 집중 논의된다.
먼저 UCC 서비스의 대표주자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이 'UCC 웹2.0 시대 인터넷기업이 바라본 정보보안 이슈'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 섹션에서 다음은 UCC를 통한 악성코드 및 이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문제,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가능성 등 웹2.0과 UCC 서비스로의 진화과정에서 현장에서의 정보보호 이슈와 이에 대한 대응 전략들이 소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등 글로벌 IT업체들이 바라본 정보보호 주요현안과 전망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IT 아웃소싱분야의 선두업체인 IBM은 현재 '국내외 정보보호시장 현황 및 향후전망'을 주제발표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의 보안현황과 향후 전망을 소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보안위협동향'라는 주제로 지난 1년간 자체 수집한 전세계 악성코드 및 공격기법에 대한 비공개 통계분석 자료를 이날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특히 웹사이트 위변조의 실태와 효과적인 대응방안(비전파워)과 최신 웹애플리케이션해킹동향(모니터랩), 웹방화벽 기술동향(시큐아이닷컴), 온라인 피싱 현황과 대응책(소프트포럼) 등 최근 중국발 해킹을 중심으로 웹애플리케이션 해킹에 대한 동향 및 기술적 대응방안이 자세히 소개된다.
이와함께 통합보안관리와 네트워크보안 전략의 새로운 패러다임(어울림정보기술, 제이컴정보)과 사례를 통해본 네트워크접근제어(NAC) 구축방법론 등 차세대 네트워크 통합보안 전략과 함께 개인정보보호 및 내부정보유출 방지(소만사) 등도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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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에는 안철수연구소와 어울림정보기술, 시큐아이닷컴, 닉스테크, 모니터랩, 비전파워, 소만사, 소프트포럼, 유넷시스템, 제이컴정보기술, 지란지교소프트, 티에스온넷, 한국IBM 등이 출시한 차세대 보안제품들도 전시될 예정이다.
네트워크 시큐리티 페어는 지난 2005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정보보호 전문 세미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