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홈채널, IPTV 콘텐츠 스토어로 개편

LGT 홈채널, IPTV 콘텐츠 스토어로 개편

김은령 기자
2010.01.24 09:00

통합LG텔레콤(15,830원 ▲220 +1.41%)은 인터넷TV(IPTV) 마이LGTV 홈채널서비스를 고객들이 콘텐츠를 장르별로 쉽게 선택해 볼 수 있도록 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

홈채널 서비스란 콘텐츠 사업자와 기업, 단체가 전용 채널번호를 받아서 주문형비디오(VOD)를 제공하는 등 채널을 운용하는 서비스다. 현재 마이LGTV에서는 14개 기업 및 단체가 홈채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 엠넷, 디헤미안 뮤직스쿨 등 콘텐츠 사업자 8개가 뮤직비디오, 게임동영상, 악기강습 등 550편의 VOD를 제공해 개방형 콘텐츠 스토어로 자리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LG텔레콤은 이번 개편이 콘텐츠 스토어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메뉴를 최상단에 배치해 고객이 보다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했고, 콘텐츠를 내용에 따라 ▲엔터테인먼트 ▲Edu/키즈 ▲쇼핑/라이프 ▲커뮤니티 카테고리로 나눠 고객이 원하는 장르를 쉽게 골라볼 수 있도록 했다

마이LGTV 고객들은 최신 게임 동영상, 배낭여행 다큐멘터리, 악기 강습 등 차별화된 HD 콘텐츠를 1일/1주/1개월 단위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VOD는 평균 1주 단위로 업데이트 되며, 이용 요금은 VOD 1편당 500원~3000원 수준이다.

한편, 통합LG텔레콤은 홈채널 개편을 맞아 26일부터 한달 간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게임타이틀, 공연티켓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LGTV고객이면 누구나 가이드 홈채널 (ch. 1000)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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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은령입니다. WM, 펀드 시장, 투자 상품 등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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