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105,700원 ▼2,400 -2.22%)이 T옴니아에 이어 안드로이드폰에 대해서도 보조금을 적극적으로 집행할 의지를 밝혔다.
조기행 SK텔레콤 GMS CIC 사장은 28일 2009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T옴니아의 경우 일반폰보다 4만원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안드로이드폰에 대해서도 전략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200만명 스마트폰 가입자 확보에 따른 마케팅 과다 지출 우려에 대해 조 사장은 "현재는 보조금이 일반폰보다 높지만, 스마트폰 생산대수가 늘고 가격이 하락하면 시장이 안정화될 것"이라며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