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協, ‘저작권정보시스템’ 업무협약 체결

케이블協, ‘저작권정보시스템’ 업무협약 체결

강미선 기자
2011.04.27 14:19
↑최종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사무총장(왼쪽)과 이보경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저작권교육원에서 통합저작권정보관리시스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종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사무총장(왼쪽)과 이보경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저작권교육원에서 통합저작권정보관리시스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길종섭)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이보경)와 케이블TV 방송 콘텐츠 저작권 분야의 상호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협회는 케이블TV 방송콘텐츠의 저작(인접)권리에 대한 기본정보를 표준화해 위원회와 공유하고, 위원회는 협회가 제공한 저작권 정보들을 '통합저작권 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케이블협회는 향후 정리된 방송콘텐츠 저작권 관리정보가 저작물 정보 검색, 사용승인, 불법저작물 확인 등에 이용돼 저작권 보호와 올바른 사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종삼 케이블협회 사무총장은 "케이블TV사들도 수많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저작권 이용자이자 권리자"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케이블TV 저작권 관리와 보호가 보다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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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에디터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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