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시큐어(11,600원 ▼200 -1.69%)가 인터넷 증명발급 서비스 기업 아이앤텍과 '대학교 디지털 신원증명 및 증명발급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신원·자격 인증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아이디'와 아이앤텍의 인터넷 제증명 발급 플랫폼 '써트피아'를 연계해 대학 학사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아이앤텍은 자사 회원들에게 옴니원 디지털 아이디(ID)를 발급해 온·오프라인 환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앤텍의 써트피아는 전국 대학·기관·협회 200여곳에 제증명 발급을 지원 중이다.
박종문 라온시큐어 서비스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대학생들이 옴니원 디지털아이디를 활용해 보다 편리한 신원증명·제증명 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