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랩(64,600원 ▲1,700 +2.7%)이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을 마치고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검증 의견서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은 기업 사업장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국제기준에 맞춰 검토·보증하는 절차다. 기업이 공개한 배출정보의 정확성·신뢰성·투명성 등을 확인한다.
안랩은 이번 검증이 2022~2024년 안랩 본사와 국내 자회사(제이슨·나온웍스·안랩블록체인컴퍼니·안랩클라우드메이트)의 온실가스 배출원(스코프1)과 간접배출(스코프2)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기인 안랩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나 목표관리제 등의 법적 의무대상이 아니지만, 기업의 환경적·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제3자 검증을 진행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