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301,000원 ▲8,500 +2.91%)와 한화생명(5,510원 ▼90 -1.61%)이 민간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국제 과학 올림피아드 대표단을 지원한다.
19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6일 예정된 국제과학 올림피아드 발대식에서 삼성전자, 한화생명과 올림피아드 대표단 양성 후원 협약을 맺는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국제 수학올림피아드 대표단을, 디바이스 경험(DX) 부문은 국제 물리 올림피아드 대표단을 후원한다.
한화생명은 국제 정보 올림피아드 대표단을 후원한다.
후원 비용은 연간 억대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후원 내용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기업이 국제 올림피아드 대표단을 후원하는 건 이번이 첫 사례다.
정부가 대표단 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해왔지만, 관련 예산이 줄어들면서 참가 비용이 넉넉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